내년부터 미국 그랜드캐니언이나 옐로스톤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입장료 부담이 커지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에 근거해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최소 3배 이상 높은 입장료 ...
내년 1월부터 미국 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은 내국인보다 훨씬 높은 입장료를 부담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국립공원 제도에도 본격 반영된 셈이다. 미국 내무부는 25일(현지시간) 국립공원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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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미국 자이언 국립공원,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 수상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미국 유타관광청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비영리 파트너인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가 '2025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유타관광청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공식 비영리 파트너인 자이언 내셔널 파크 포에버 프로젝트(Zion Natl Park Forever Project)를 ‘2025 레드 에메랄드 어워드(2025 Red Emerald Aw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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